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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사만 사천은 에스겔이 사로잡혀 간 것으로 표상된 바와 같이 흩어진 “이스라엘의 쫓겨난 자들”이다. 에스겔 9장에 나타난 인치는 과정은 요한계시록 7장의 그것과 동일하며, 이 두 장은 모두 마지막 날들에 일어나는 것으로 제시되어 있다.

“하나님의 종들을 인치는 이 일은 에스겔에게 이상 가운데 보이신 바로 그 동일한 것이다.” Testimonies to Ministers, 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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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자기들의 증언을 마칠 때에 [마쳐 갈 때에].’ 두 증인이 굵은 베옷을 입고 예언하기로 되어 있던 기간은 1798년에 끝났다. 그들이 은밀함 가운데서 자기들의 일을 마치는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을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으로 표상된 세력이 그들을 대적하여 전쟁을 일으키게 되어 있었다. 유럽의 많은 나라들에서 교회와 국가를 다스리던 권세들은 수세기 동안 교황권을 매개로 하여 사탄의 지배를 받아 왔다. 그러나 여기에는 사탄적 권세의 새로운 발현이 제시되어 있다.” The Great Controversy,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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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땅의 상인들이 천칠백만 명이 넘는 사람들을 대량 학살하기 위하여 독약을 들여오도록 허락받게 되리라고 꿈이나 꾸었겠는가?

조지 소로스, 빌 게이츠, 그리고 앤서니 파우치와 같은 자들이 그들의 악마적인 악행을 아무런 결과도 없이 자행하도록 허용되리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화이트 자매가 전개될 장면들이 꿈에도 생각지 못한 것이 될 것이라고 진술했을 때, 그녀는 그것을 십사만 사천의 인치는 때라는 맥락에서 말하였다. 그녀는 마태복음 24장에서 그리스도의 경고에 대한 자신의 논평을 이어가며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이 교훈들은 우리의 유익을 위한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믿음을 하나님께 굳게 두어야 한다. 이는 바로 우리 앞에 사람들의 영혼을 시험할 때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께서는 감람산에서 당신의 재림에 앞서 일어날 무서운 심판들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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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니엘만이 그 환상을 보았고, 나와 함께 있던 사람들은 그 환상을 보지 못하였으나, 큰 떨림이 그들에게 임하였으므로 그들이 도망하여 숨었느니라. 다니엘 10:7.

이전 글의 그 구절로부터 이끌어 낼 수 있는 것은 훨씬 더 많지만, 이 글을 마무리하면서 우리는 바퀴 하나를 다루고자 한다. 우리는 지난 글에서 숫자 이십오의 상징성을 살펴보았고, 그에 앞서서는 숫자 삼십에 관하여 시간을 들여 고찰하였다. 에스겔서에서 비추어 오는 빛은 단지 상징적인 숫자들만은 아니지만, 혼란 속에서 얼마간의 명료함을 이끌어 내기 시작하기에 앞서 그 숫자적 상징들 가운데 몇 가지에 먼저 익숙해지는 것은 유익한 일이다.

열일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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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457년에 시작된 이백오십 년은 기원전 207년에 끝났으니, 이는 라피아 전투 후 십 년이며 파니움 전투 전 칠 년이다. 라피아에서 파니움까지는 십칠 년이었으며, 그것은 다니엘 11장 11절부터 15절에 제시된 바, 40절의 감추어진 역사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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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년은 미국의 일요일 법을 상징하며, 321년은 313년의 밀라노 칙령으로부터 330년의 제국 분열에 이르는 17년 기간 안에 위치한다.

요시야의 대유월절이라 불리는 때로부터 표상된 역사는 유대인의 열일곱 번째 희년 주기를 시작한다. 구약에서 가장 위대한 부흥인 요시야의 유월절로부터 10월 22일에 이르기까지의 역사는, 1840년 8월 11일부터 1844년 10월 22일까지의 밀러 운동의 역사를 표상할 뿐 아니라, 더욱 중요하게는 9/11로부터 일요일 법에 이르는 역사를 표상한다. 십사만 사천의 인치는 시기는 요시야로부터 10월 22일까지의 열일곱 번째 희년 주기로 표상된다. 열일곱은 인치는 시기의 중대한 사건들과 연관된 상징이며, 숫자 열일곱은 에스겔의 바퀴들이 교차하는 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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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은 인침의 때에 믿음으로 지성소에 들어간 자들을 상징한다. 그들은 베드로의 제사장들이다.

너희도 산 돌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지니라. 베드로전서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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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 배로 먹고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로 네 창자를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그것을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로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말하라. 네가 보내심을 받은 것은 말이 이상하고 언어가 어려운 백성에게가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니라. 말이 이상하고 언어가 어려워 그 말을 네가 알아듣지 못할 많은 백성에게가 아니니라. 내가 참으로 너를 그들에게 보냈더라면, 그들이 네 말을 들었으리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네 말을 듣고자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내 말을 듣고자 하지 아니함이라. 이스라엘 온 족속이 뻔뻔하고 마음이 완고함이니라. 보라, 내가 네 얼굴을 그들의 얼굴에 맞서 강하게 하였고, 네 이마를 그들의 이마에 맞서 강하게 하였노라. 내가 네 이마를 부싯돌보다 더 단단한 금강석 같게 하였으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며 그들의 얼굴을 보고 놀라지 말라.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니라. 에스겔 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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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그러므로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에게 경고할지니라. 내가 악인에게 이르기를, 너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였는데도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아니하며, 그 악인을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게 하여 그의 생명을 구원하려고 말하지 아니하면, 그 악인은 자기 죄악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악인에게 경고하였는데도 그가 그의 악함과 그의 악한 길에서 돌이키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 가운데서 죽으려니와, 너는 네 영혼을 건지리라. 또 의인이 그의 의에서 돌이켜 죄악을 행하고, 내가 그 앞에 걸림돌을 두면, 그는 죽으리니, 네가 그에게 경고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는 자기 죄 가운데서 죽을 것이며, 그가 행한 그의 의는 기억되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그의 피를 네 손에서 찾으리라. 그러나 네가 의인에게 경고하여 그 의인으로 죄를 범하지 않게 하였고, 그가 죄를 범하지 아니하면, 그는 경고를 받았으므로 반드시 살 것이요, 또한 너는 네 영혼을 건지리라. 에스겔 3:17–21.

에스겔서의 처음 ‘열한’ 장에서 그는 그발 강가와 평지와 예루살렘에서의 이상들을 통하여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게 된다. 그는 예루살렘에 임박한 심판에 대한 경고를 선포하도록 위임받는다. 예루살렘에 임박한 심판에 대한 이 경고의 기별은 먼저 라오디게아 상태에 있는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에 주어진 경고이다. 그 경고는 하나님의 인을 소유하지 아니한 예루살렘의 하나님의 백성에 대한 심판과 거절을 밝혀 준다. 에스겔로 예표된 이 경고는 곧 다가올 일요일 법에 대한 경고이다.

이러한 진리들이 제시되는 그 첫 열한 장에서 에스겔은 말 못하게 되었고, 그 후로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그의 입을 여실 때에만 말하였으며, 이러한 상태는 예루살렘의 멸망에 이르기까지 계속되다가, 그때에 이르러 그가 다시 말할 수 있게 되었다.

그때에 영이 내게 들어와 나를 내 발로 서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가서 네 집 안에 틀어박히라. 그러나 너, 인자야, 보라, 그들이 네게 줄을 드리워 그것으로 너를 결박할 것이요, 너는 그들 가운데로 나아가지 못하리라. 또 내가 네 혀가 네 입천장에 붙게 하여 네가 벙어리가 되게 하리니, 네가 그들에게 책망하는 자가 되지 못하리라.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족속이기 때문이라. 그러나 내가 너와 말할 때에는 네 입을 열리니, 네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느니라; 들을 자는 들을 것이요, 듣지 아니할 자는 듣지 아니할지니, 이는 그들이 반역하는 족속이기 때문이라. 에스겔 3:24–27.

예루살렘이 함락되었을 때, 에스겔은 다시 한 번 말할 수 있게 되었다.

우리의 사로잡힌 지 열두째 해, 열째 달, 그 달 닷샛날에 예루살렘에서 도피한 자 하나가 내게 이르러 말하기를, 그 성읍이 함락되었다 하였더라. 그 도피한 자가 오기 전날 저녁에 여호와의 손이 내 위에 임하사, 그가 아침에 내게 이르기까지 내 입을 여셨으므로, 내 입이 열려 나는 다시는 말 못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였더라. 에스겔 33:2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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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너, 이스라엘의 속되고 악한 왕아, 네 날이 이르렀으니, 곧 죄악이 끝에 이를 때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관을 벗기며 면류관을 제하라. 이것이 다시는 전과 같지 아니하리라. 낮은 자를 높이며 높은 자를 낮출지니라. 내가 그것을 엎고, 엎고, 또 엎으리니, 그가 오기까지는 다시 있지 못하리라. 그는 그것을 받을 권리가 있는 자라. 내가 그것을 그에게 주리라. 에스겔 21:25–27.

시드기야는 유다의 마지막 왕이었으며, 그는 이 구절들에서 “그 날이 이른 이스라엘의 악한 왕”이다. 느부갓네살은 예루살렘을 함락시키려 하고 있었고, 시드기야의 면류관은 바벨론에 의해 제거될 예정이었으며, 바벨론은 메대와 바사에 의해 전복되고, 메대와 바사는 다시 헬라에 의해 전복되며, 헬라는 로마에 의해 전복될 것이었다. 세 번째 전복은 로마에 이르러 이루어지는데, 이는 “그 권리가 그에게 있는” 왕이 십자가에서 그 나라를 세우실 때 은혜의 나라의 면류관을 받으시는 역사이다.

“‘망령되고 악한 통치자’에게 최후의 심판의 날이 이르렀다. ‘관을 제하며,’ 주께서 명하시기를, ‘면류관을 벗길지어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당신의 왕국을 세우실 때까지는 유다가 다시 왕을 두는 것이 허락되지 아니하였다. ‘내가 그것을 엎고 엎고 또 엎을 것이라,’ 이것이 다윗 집의 보좌에 관한 하나님의 칙령이었으며, ‘이것도 다시 있지 못하리라 마땅히 얻을 자가 이르기까지 내가 이것을 그에게 주리라.’ 에스겔 21:25–27.” 『선지자와 왕』, 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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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천사가 놓아줄 때에,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왕국을 세우실 것이다.” Spalding and Maga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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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유다와 예루살렘에 관하여 본 말씀이라. 말일에 여호와의 집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작은 산들 위에 높이 들릴 것이며, 모든 민족이 그리로 흘러갈 것이라.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길을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니, 우리가 그의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 나오며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이사야 2:1–3.

9·11에 바람들이 놓였다가 다시 붙들렸으니, 이로써 온 땅에 가득 차는 산에서 뜨인 돌로 표상된 다니엘 2장의 왕국이 세워지기 시작하는 시점이 표시되었다.

“이 이상은 1847년에 주어졌는데, 그때에는 안식일을 지키는 재림 신자 형제들이 매우 적었고, 그들 가운데서도 안식일 준수가 하나님의 백성과 믿지 않는 자들 사이에 선을 그을 만큼 충분히 중요한 것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소수에 불과하였다. 이제 그 이상의 성취가 나타나기 시작하고 있다. 여기 언급된 ‘그 환난의 때의 시작’은 재앙들이 쏟아지기 시작하는 때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그것들이 쏟아지기 직전의 짧은 기간, 곧 그리스도께서 성소에 계시는 동안을 가리킨다. 그때에는 구원의 역사가 마쳐져 가는 동안 환난이 땅에 임할 것이며, 민족들이 분노할 것이나, 제삼천사의 사업을 방해하지 못하도록 억제될 것이다. 그때에 ‘늦은 비’, 곧 주의 면전으로부터 오는 새롭게 하심이 임하여, 제삼천사의 큰 음성에 능력을 더하고, 성도들을 일곱 마지막 재앙이 쏟아질 때에 설 수 있도록 준비시킬 것이다.” Early Writings, 85.

그리스도께서는 늦은 비의 때에 그분의 영원한 왕국을 세우시며, 그분의 왕국에는 십자가에서 세워진 은혜의 왕국과 또한 일요일 법령 때의 그분의 영광의 왕국이 포함된다. 시드기야에서 바벨론(첫째 왕국), 메대-바사(둘째 왕국), 헬라(셋째 왕국), 그리고 이교 로마(넷째 왕국)에 이르는 역사는 은혜의 왕국에 이르는 역사를 규명한다. 그 역사는 또한 교황권 로마(영적 바벨론—다섯째 왕국)에서 미국(영적 메대-바사—여섯째 왕국), 국제연합(영적 헬라—일곱째 왕국), 그리고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의 삼중 연합에 이르는 병행하는 역사적 연속을 규명하는데, 이 삼중 연합은 함께 현대 로마(영적 로마—일곱 중에 속한 여덟째 왕국)를 이룬다.

다니엘 2장에 나오는 그 왕국의 승리는 한 바위로 표상되며, 하나님의 신실한 자들은 성전의 돌들이다.

너희도 산 돌들 같이 신령한 집으로 세워지고 거룩한 제사장이 되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실 신령한 제사를 드릴지니라. 베드로전서 2:5.

그 영원한 나라는 세상 나라들을 이기고 온 세상을 가득 채운다. 에스겔서 40장부터 그 책의 끝까지에서, 바로 그 동일한 나라는 생명수로 온 세상을 충만하게 하는 성전으로 묘사된다.

우리는 다음 글에서 이 내용을 계속 다루겠다.